여초1 로노 코리아 페미 때문에 1조 5천억 공중분해 직전! 르노코리아가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오로라 프로젝트 첫 번째 모델인 그랑 콜레오스를 공개한 가운데 모빌리티쇼 개막 하루 전 르노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페미니스트를 상징하는 손가락 영상이 발견되어 논란입니다. [ 목차 ]논란의 시작지난달 30일, 르노코리아는 4년 만에 신차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 '그랑 콜레오스'를 공개했습니다. 하지만 신차 홍보 영상에 '남성 혐오'제스처가 포함되었다는 주장이 게기되면서 큰 논란이 일어났습니다. 문제의 제스처와 그 의미홍보 영상에 출연한 한 직원이 엄지와 검지로 물건을 잡는 '집게손' 동장을 보였는데, 니는 극단적 페미니즘 진영에서 남성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이 동작이 영상에 수차례 등장하면서 비난이 쏟아졌습니다. 영업사원들의 반응부산 지역의.. 2024. 7. 1. 이전 1 다음